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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진 가능성..

등록자고명한의원

등록일2011-10-14

조회수16,788

오진(誤診)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어라 

의사를 무조건 불신하라는 듯은 아니지만, 신(神)이 아닌 이상 질병 진단에 늘 오진 가능성은 따라다닌다. 
예를 들어 자궁경부암의 경우, 진단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세포진 검사의 오진율이 놀랍게도 최고 55퍼센트라는 
 보고서 가 나온 적이 있다. 

환자 두 명 가운데 한 명 꼴로, 멀쩡한데 수술을 받거나 반대로 건강하다고 착각해 암을 키우는 결과를 낳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의료 전문가들은 세포진 검사를 과신하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궁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최선이고, 
환자 스스로 자궁암 발생 요인을 줄여 예방하는 게 좋다고 충고한다. 

오진율이 높은 이유는 세포진 검사를 맡고 있는 산부인과 임상병리과 의사들의 기술과 경험부족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가장 큰 실수는 샘플링 에러로, 암으로 의심되는 조직세포를 채취할 때 충분한 양을 확보하지 않아 
암세포를 놓치는 경우 가 많다고 한다. 또 정확히 암세포를 찾아냈다 하더라도 이번에는 의사들의 판독실수 가능성이 뒤따른다. 
 
최근에는 이 같은 오진율을 줄여 나가기 위해 판독결과를 보다 세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지만, 
 이 시스템을 이용하더라도 오진율이 15~20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따라서 어떤 치명적인 진단이 나오면 환자는 반드시 다른 의사에게도 진단을 받아둘 필요가 있다. 
 이때 선입관을 배제하는 게 좋으므로 먼저 나온 진단 결과를 굳이 이야기해 줄 필요는 없다. 
 최소한 3군데 이상, 진단을 받아 그 결과를 놓고 치료방법을 판단하는 게 좋다. 

질병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는 사람도 환자고, 오진으로 경제적, 육체적 피해를 보는 사람도 환자다, 
환자 스스로 오진 가능성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것이다. 

                              한의학 박사 최형주 원장님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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